국가직 7급 추가채용 단기합격 전략
7급 시험 공고가 떴고, 이미 접수도 끝났다.
시간이 조또 안남았다.
1차 PSAT까지는 1달 반 정도
2차 전공까지는 3달 반정도 남은 지금
과연 어떻게 해야
한 줄기 희망이라도 붙들 수 있을까?
과거 약 4달, 넉넉잡아 5달 공부하고
이 비스무리한 시험에 합격한 입장에서
감히 건방지게 조언을 해드리고자 한다.
7급 추가채용 단기합격 전략
이 글은 크게 두 분들을 위해 쓰는 글이다.
지금까지 공부해오신 분들
그리고 공고를 보고 이제 시작하신 분들
마인드셋
지금까지 공부해오신 분들은
내가 여기다 끄적일 과목의 특성을 이해하고
남은 시간동안 보완할 점을 보완하심 된다.
본인이 생각하는 것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왠만하면 내가 쓴 내용이 맞을 거라 생각하시면 된다.
지금 시작하시는 분들은
일단 “내가 양심이 좀 없다”는 점을
확실히 인지하고 시작해야 한다.
남들은 1년, 혹은 그 이상 공부해왔다.
절대 그들과 같은 밥을 먹을 생각을 하면 안된다.
즉, 그들과 같은 방식,
같은 범위를 공부하려 하면 안된다.
최소한의 겸상만 가능한 수준만 공부하고
나머지 부분은 기도로 채워야 한다.
나도 그랬다.
“양심도 없는놈 어딜붙을라고 해”
이런 취지로 하는 얘기가 아니다.
혹 좋지 않은 결과가 있더라도
너무 좌절할 필요는 없다는,
마음을 가볍게 해주는 메시지로 이해하시라..
1차 PSAT
내가 예전 합격할 때는 PSAT이 없었다.
그래서 원래는 훈수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어찌어찌 올해 5급 1차에 합격했다.
당신이 PSAT 존잘러라면, 애초에 나보다 잘할 것이니
뭐 알아서 하시면 되겠지만
잘 못한다면, 이대로 한번 해볼 필요가 있다.
언어논리
일단 올해 7급 1차 PSAT을 풀었을 때
논리 + 강화약화를 제외하고 6개 넘게 틀렸다면
냉정하게 이번 시험은 보내줘야 한다고 본다.
2차 공부까지 병행하며 필요한 능력을 키우기에는
솔직히 많이 버거운 시간이 맞다. 지금은 나의 시간이 아니다.
그게 아니라면, 한번 도전해본다.
논리, 강화약화 등 배우면 해결되는 부분이 있는데
걔네는 쪼금만 배워도 밸류가 높기 때문.
논리는 반드시 강의로 배운다.
독학으로 하면, 필연적으로 이상한 짓들을 하게 된다.
즉, 몰라도 되는 것까지 건드리기 쉽고
문제를 이상하게 푸는 걸 배우게 될 것이다.
그래서 오히려 독학이 효율이 별로다.
강의 10강 정도면 배울 걸 다 배우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그걸로 시작하다.
그렇게 논리를 배웠다면,
내 앞에는 형식논리, 논리퀴즈가 남게 되는데
일부 문제를 유기한다.
논리 문제는
1. 그냥 조건문 앞뒤로 집어넣으면 되는 경우
2. 귀류법을 써야 하는 경우
3. 모형을 짜서, 여러 경우를 따져봐야 되는 경우
1에서 3으로 갈수록 어려워지는데
1, 2까지 알면 풀리는 문제까지는 확실히 챙기고
3은 경우에 따라 유기하자.
강화약화는 1분 정도면 필요한 모든 개념을 익힐 수 있다.
이것 역시 강의로 채우는게, 훨씬 낫다.
문제에 적용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연습은 내 몫이다.
강의를 들었으면 이제 혼자해야 한다.
문제는? 일단 7급 기출을 시간재고 다 풀고
5급 문제도 푼다.
5급 기출은 앞 20문제 뒤 20문제가 스타일이 같아
하루에 1시간잡고 20문제씩 푸는 연습을 하면 좋다.
7급 + 5급 7개년 풀 시간 정도는 있을 것이다.
자료해석
문돌이들은 일단 기본적인 능력을 키워야 한다.
바로 암산능력이다.
일단 계산 연습 특강을 듣든, 책을 보고 혼자 하든
아무튼 암산 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그리고 계산 연습을 매일 하면서
기출문제에서 물어보는 선지 유형을 익히고, 접근법을 익힌다.
오호 감이 온다? 시간 내에 잘 풀린다? 혼자하시라.
으아 나는 너무 어렵다?
정상이다. 강의를 들으시라.
ㅈ밥일수록 뭘 혼자 할 생각을 하면 안된다.
행시 합격하는 사람들도, 기초부터 듣고 다 한다…
20강 정도 분량이면 배울 건 얼추 다 배운다.
1달 반 정도 남았지만, 생각보다 자료해석은 빨리 는다.
(원래 문돌이들은 모르는 것이 많았기 때문)
약점 특강 듣지마라. 나는 지금 다 약점이다.
기초 강의를 듣고, 최대한 혼자 기출을 반복하여 풀면서
숱한 약점들을 보완해야 한다.
자료는 특정 유형을 보고 제끼기가 어렵다.
문제를 직접 보고 튀는 걸 판단해야 하기 때문
다만 공부할 때, 아 이건 나는 좀 어렵다 싶은 유형은
유기하는 것도 이익이 있다.
아무튼 강의로 기본을 잡고, 혼자 문제풀이를 한다.
(반드시 시간재고)
역시 7급 + 5급 7개년 풀 시간 정도는 있을 것이다.
상황판단
혼자 풀어봤는데, 재밌고 좋다? 혼자하자.
그게 아니라면, 강의를 듣는다.
복잡한 커리없이, 5급 기초 강의 or 7급 핵심 알짜강의
뭐 대충 이런 강의 하나로 타협할 수 있다.
장담하는데 범부는 그냥 강의듣는게 낫다.
풀 수 있는 유형을 반드시 맞겠다고 생각하고 준비하고
퀴즈도 일단 공부는 한다.
풀다보면, 쉬운 퀴즈들이 있고
촉수엄금인 어려운 퀴즈들도 있다는 걸 알게 된다.
후자는 싹 다 유기한다.
걔네는 1달 반 안에 해결될 사이즈가 아니다. 절대.
찍고 기도하자.
법 조문, 대상자 선정, 쉬운 수리퀴즈, 일반 제시문
이런데서 틀리면 이번 시험은 바이바이니
확실하게 준비해야한다.
시간이 1달 반, 넉넉하지는 않지만
솔직히 PSAT을 바짝 준비하면서 2차 과목을 하기에
엄청 부족한 시간은 아니라고 본다.
에라이 c8한번 해보자! 하고 달려들어보자.
2차 전공(일행, 노동)
헌법
과목의 특성
헌법은 정직한 과목이다.
기출만 잘 정리해도, 합격이 보장된다는 얘기다.
올해 국가직 7급이 어려웠다고 한다.
근데 커뮤 빅데이터에 따르면
비헌기(OX교재)만 보고 3개 틀린 경우
혹은 2개 틀린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저 OX 교재는 기출된 선지를 모은 책이다.
기출된 것만 잘 봐도, 저 정도 점수권은 나온다는 얘기.
혹시 커트라인이 90이 넘나?
80초반이라 한다.
아, 그럼 헌법은 아직 정직한 과목이구나
여기서 점수를 벌어야 한다.
공부 교재, 범위
공부를 해오신 분들은
단원별 기출을 반복해 90%를 잡고
OX로 날을 세워 나머지 10%를 채우시면 된다.
최신판례도 챙겨줘야 할 것이다.
올해 2차에는 별로 나오지 않았다고 하나
언제든 쏟아질 수 있다.
최판 양이 한줌이니 반드시 챙긴다고 생각해야 한다.
이제 시작하신 분들은
요약서 + 단원별 기출문제집
이것만 잘 끝내도, 할 일을 다 한 것이다.
OX도 해야 한다 카던데요 하면서 불안할 수는 있다.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어차피 OX교재도 일부 지문이 추가되었을 뿐
내용 자체는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딜 겸상을 하려 하나?
최소한만 갖추기도 힘든 시간이다.
최신 판례는 양이 한줌이라
시간이 남으면 보는 것도 좋지만
과연… 단원별 마스터하는 것도 가능할까? 싶다.
행정법
과목의 특성
정직함 GOAT
+ 강사의 고인물화 정도가 가장 심한 과목으로
노력에 비례한 점수를 받는다.
즉, JOhn나게 정직한 과목이라는 거다.
여기서 고득점을 목표로 해야 한다.
그동안 해오신 분들은
각자 봤던 기출 + 요약서(뭐 요플이나 핵집이겠지)
이 둘을 헐어 문드러질 때까지 보시면
0개, 1개, 2개 이렇게 틀리실 수 있다.
OX의 모든 지문을 다 마스터하고
최판까지 마스터한다고 생각하시면 된다.
불가능한 꿈이 아니다.
시험 문제도 정직하고,
강사들이 내는 컨텐츠도 좋다.
반드시 이 과목에서는 고득점을 해야한다.
공부 교재, 범위
지금 시작하신 분들은
강의를 들어야 하나 하는 고민부터 생길 것인데
일단 올인원 강의? 유기한다.
차라리 혼자 기본서를 빠르게 후루룩 보시라.
그게 우월 전략이다. 나도 그렇게 했다.
날개 OX? 유기해라.
더 알아보기? 알아보지 마라.
그냥 본문의 용어, 전반적인 흐름만 이해하고
후루룩 그치그치 하면서 넘겨야 한다.
기본서를 읽었으면,
내가 읽은 범위까지의 문제를
단원별 기출에서 바로 푼다.
이렇게 문제화가 되는구만, 이해한다.
그리고 그렇게 전범위를 다 보고, 풀었다면?
이제 단원별 기출 교재 안에서만 논다.
그 짓을 시험때까지 반복한다.
정식으로 준비를 하면, 일부 최신판례를 섞은
즉 미기출 지문도 있는 OX교재로 공부해야 하지만
지금은 그럴 시간이 없다. 사치다.
OX만 보면 성적이 잘나와요~
이런 글들이 많은데, 맞는 말이긴 하다.
혹한다. 뭔가 그렇게 하는 게 더 쉬워보이기도 할 것이다.
근데, 그냥 단원별 보시라.
지금 뉴비가 OX를 붙들으면, 가뜩이나 뭔말인지 모르는데
진도도 존나게 안나가는 걸 느낄 것이다.
어지간하면 단원별로 하시라. 그게 빠르다.
그리고, 그 한권으로 승부하시라.
그렇게 해도, 점수가 꽤 잘 나올 것이다.
각론은요?
범위가 한줌이기 때문에
기본서안에 기출이 담겨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기본서 안에 있는 기출 선지만 잘 접수한다고 생각하자.
그럼 문제는 없다.
지금까지 하신 분들이나, 새로 하시는 분들
공통으로 적용된다.
이제 시작하신 분들 중
독학 행보가 너무 괴로우면 강의를 들어도 상관없다.
20강 정도 밖에 안되기 때문이다.
이건 취향껏 결정하시면 된다.
어 근데 각론할 시간은 안나온다?
어쩔 수 없다. 눈 질끈 감고 유기한다.
행정학
과목의 특성
JOAT(ㅈ같음 of All Time)
모르는 게 2, 3개 반드시 나오고
많게는 5개까지 나온다.
정직하지 않다는 얘기다.
만점을 노리고 공부하면
내년에도 똑같이 만점을 노리고 공부하고 있을 것이다.
전통적으로 일행직의 커트라인은
행정학 문제의 ㅈ같음에 반비례해왔는데
흠 근데 이번에는 좀 순하게 나온 것 같다.
기출만 잘 봤다면, 2~3개 틀릴 수준이었단 얘기다.
이 정도면 선녀다.
보통 이 정도를 이상치로 생각해야 한다.
만점은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공부 범위, 교재
과목이 정직하지 않다.
법과목과 다르다.
그들은 기출만 하면 고득점이 나오지만
행정학은 그렇게 했을 때,
고득점을 안심할 수 없다.
근데, 그래서
오히려 기출만 할 수 밖에 없는 과목이다.
기출을 제대로 안하고 다른 것들을 손대면
기출에 나온 것들을 정확하게 모르는, 이른바
“나만 바보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
지금까지 하신 분들은 단원별 기출을 반복해
“나만 바보되는”일을 방지하고,
좀 더 욕심을 부려 모의고사 1권 정도
푸시는 것도 좋다.
행정학은 문제 푸는 센스,
얻어 걸리는 걸 노리는 것도 필요하기 때문
여기까지의 과정이 잘 되었다면,
절대 행정학 때문에 떨어지지는 않는다.
어렵게 나오면, 다들 뒤져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시작하시는 분들의 경우
강의를 들어야 하나? 부터 고민될 것인데
안 들어도 된다.
정 불안하다? 요약 강의만 빠르게 3일 컷 하자.
정상적으로 준비를 한다면,
올인원 강의를 듣는게 심적 안정에 도움되고
시간적으로도 크게 손해를 보는 건 아니지만
이번 시험을 위한 올바른 선택은 아니다.
그리고 행정학은, 강의를 안듣고 단원별 문제를 풀어도
어찌어찌 잘 이해가 되는 과목 중 하나다.
해설이 매우 자세하기 때문에
강의를 듣지 않고도
생각보다 무리없이 진도를 뺄 수 있을 것이다.
정식으로 공부하면, OX니 모의고사니
참 여러가지 교재를 보게 되겠지만
우리는 애초에 양심이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단원별 기출, 이것만 확실하게 잡고 들어간다.
높은 확률로, 그것도 90%도 못 잡고 들어갈 것이다.
그래도 기출문제집의 선지를
내 뇌 안에 최대한 남겨놓겠다고 생각해야한다.
법령? 내가 뭔가 빡세게 외워야 할 것 같은 표?
싹 다 유기한다.
그냥 기출된 것들만, 확실하게 답할 수 있게 준비한다.
쉽게 나와라 기도를 하고, 법과목에서 메운다.
경제학
과목의 특성
솔직히 개빡세다. 하지만 우직하다.
기강을 잡기가 어려운데,
한번 잡으면 충실한 심복이 된다.
공부 범위, 교재
계속 공부하셨던 분들은
누구누구의 “객관식경제학” 교재에 나온 문제를
싹 다 푸시면 된다. (아무 강사거나 노상관)
위 교재는 보통 각종 전문직 시험에 나온 문제까지
싹 다 포함해놓은 책인데, 나같으면 다 푼다.
경제학은, “고득점을 목표로” 하지는 않더라도
“남들보다는 고득점”을 목표로 해야 된다.
뭐는 어려워서 빼고, 얘는 지엽적인 것 같아서 빼고
그러면 안된다.
시험이 쉽게 나오면 그래도 되겠지만
올 한해 공부해온게 아까워서라도 난 그렇게 못할 듯.
물론 빡센 거까지 풀려하면, 어렵고 고통스럽다.
근데 뭐, 대비도 안되는 행정학에 비하면
선녀가 아닐까 한다.
지금 시작하신 분들은 얘기가 좀 다르다.
가성비를 챙기고, 쉽게나와라 쉽게나와라
기도를 존나 해야 한다.
문제는 국7, 국8, 지7 기출만 풀고
거기에 나온 내용들만 확실히 정리한다.
솔직히 그것도 매우 힘들 것인데
뭐 합격을 노리긴 해야 하니까 하긴 해야 한다.
일단 강의는 어지간하면 듣는 것이 좋다.
다른 암기과목과 다르다.
암기과목은 바로 기출로 갖다 박아도
꽤 달달한 결과를 얻을 수 있지만
경제학은 그럴 경우 이게 무슨 외계 문자인가 하는 생각이
아주 쉽게 들기 때문이다.
반면에 이해를 잘하고 문제를 풀기 시작하면
혹시 내가 그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아는 녀석”인가
이런 생각도 들 수 있다. 이해가 중요하다는 얘기다.
어지간하면 강의를 듣는다. 6, 70강이면 참을 만하다.
혼자 할 수 있나? 그럼 혼자하자.
별로 추천은 하지 않는다.
중간에 무차별곡선, IS-LM 등 암초를 많이 만날 것이다.
강의를 듣는 경우보다 이해도, 속도 면에서 구릴 가능성이
심히 높다.
노동법
과목의 특성
나는 노동법을 공부해본 적이 없지만
잠깐만 서치해도 얘가 어떤 애일지 냄새가 난다.
일단 범위 자체가 좁고, 내용 자체도 어렵지 않고,
기출은 한줌단이다.
Which means
“개 더럽게 나올 여지 다분”
자잘한 관련 법령의 숫자, 기간
이런 걸로 나를 혼미하게 만들 것이다.
줄 건 줘, 마인드가 필수일 듯 하다.
공부 범위, 교재
지금까지 공부를 해 오신 분들은
비교적 고득점을 목표로 하실 것이다.
알아서 변형 가능한 숫자나 기간
할 수 있는 주체, 요청하는 대상
이런 것들을 외워 오셨을 것이다.
그대로 하시면 된다.
다만 내가 여기저기 욕심을 부리다 보니
기출된 선지들 중에 아리까리한게 있는 건 아닌지
그 정도는 체크를 하셔야 할 것 같다.
지금 시작하시는 분들은 심플하다.
일단 다른 시험(노무사겠지)의 문제까지 섞은
단원별 문제집을 구매한다.
바로 갖다 박는다. 강의 필요없다.
암기해야 할 것들이 많이 보일 것이다.
일단 썡까고, 자연스러운 것들만 납득한다.
그렇게 기출에 나온 서술을 1차적으로 머리에 넣고,
반복하면서 “외워야 하는 내용”을 집어넣는다.
반드시 기출 범위만 공부해야한다.
정규 공채를 준비한다면,
더 꼼꼼하게 관계법령까지 봐줘야 하겠지만,
지금은 그럴 엄두를 낼 수 없다.
나는 애초에 양심없이 빨리 붙을 사람이라
그런 것까지 하면 이미지의 불일치가 생긴다.
겸상할 정도의 준비만 하고, 기도가 답이다.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