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구매 공부법

강의구매 공부법

피셋 강의를 하나 샀다.

내년 피셋을 또 보겠다 다짐하고

이제는 해야지, 이제는 해야지 한 지가

벌써 한 달이 훌쩍 넘었음에도

단 한 글자도 하지 못했다.

상담, 질답, 교재 만들기, 관리반 준비

뭐 여러가지 핑계거리는 많지만

말 그대로 다 핑계다.

시간을 내면 충분히 할 수 있었다는 걸

남들은 몰라도 나는 잘 알고 있으니까.

그래서 강제성을 부여하기 위해 강의를 샀다.

돈을 쓰면 아까워서라도 하지 않을까 싶어서ㅋㅋ

좋도 아닌 거에 ~공부법 붙이는 게 유행이라

나도 따라 해본다…

과목은 상판이고, 일부러 제법 비싼 걸로 샀다.

그래야 더 할 거 같아서.

자료보다 더 못하는 제일 못하는 것이기도 하고

강의 자체를 들어본 적이 없는 과목이니

결제할 때 거부감은 그나마 덜하더라.

매일 3강, 못해도 이틀에 3강씩은 들으려 한다.

상판에 돈 쓰고 하다 보면 벨붕을 느껴서

뭐 언어 자료도 알아서 시작하겠지…

작년에는 노인 학대 당하는 느낌으로 시험봤었는데

이번에는 좀 편안하게 보고 왔으면 좋겠네.

겠냐?

또 존 힘들겠지ㅎㅎ

모두 화이팅

“강의구매 공부법”에 대한 2개의 생각

  1. 다른글에 댓글을 남겼다가 최신글에 남기는것이 더 옳은 것 같아서 옮겨왔습니다 ^^;;
    감사직 7급 합격생 나이분포가 대체적으로 어떻게 될까요? 최고령 합격자는 어느정도인지 ..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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